감염병관리 예방 공로 인정 "울산과 병원 위해 감염병관리 최선"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21일 감염관리실 남민주 간호사가 지난 14일 열린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7년 의료 관련 표본감시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감염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병관리 유공자 표창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남민주 간호사는 울산대병원 감염관리실 소속으로 감염병관리 예방관리 업무 수행을 통한 시민 건강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신고와 역학 조사시 적극적 대처와 관리로 성실히 업무를 수행했다. 또 전산 신고 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분석 활용하며 보건복지부와 공유하며 감염병 신고 활성화와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감염병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발생현황과 추이 파악에 도움이 됨은 물론 신고의무에서 한발 나아가 감염병 업무발전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민주 간호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과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염병관리 유공자 표창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남민주 간호사는 울산대병원 감염관리실 소속으로 감염병관리 예방관리 업무 수행을 통한 시민 건강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신고와 역학 조사시 적극적 대처와 관리로 성실히 업무를 수행했다. 또 전산 신고 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분석 활용하며 보건복지부와 공유하며 감염병 신고 활성화와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감염병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발생현황과 추이 파악에 도움이 됨은 물론 신고의무에서 한발 나아가 감염병 업무발전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민주 간호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과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