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 학술대회 및 임상 페스티벌 개최
대한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회장 김선엽)는 지난 3일 대전대학교에서 '제19차 학술대회 및 제7회 임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학술대회 및 임상 페스티벌 주제는 '하지(Lower Extremity)'였으며 관련 국내 논문 4편, 임상사례 2편이 발표됐다.
또 '하지의 기능장애에 대한 근거 중심의 정형의학적 평가와 치료(발표자: 김선엽)'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국에서 하지 관련 특강 1편과 임상사례발표 1편이 발표되어 국제학술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는 "현재 한국 근골격계 물리치료 분야는 너무나 많은 접근법들이 난립하고 있어 경험이 많지 않은 임상물리치료사나 학생에게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학술대회 및 임상 페스티벌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물리치료 선진국과 발맞출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임상과 과학적 연구들로 인정되고 근거로 사용할 수 있는 평가방법과 중재방법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고 했다.
학술대회 및 임상 페스티벌 주제는 '하지(Lower Extremity)'였으며 관련 국내 논문 4편, 임상사례 2편이 발표됐다.
또 '하지의 기능장애에 대한 근거 중심의 정형의학적 평가와 치료(발표자: 김선엽)'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국에서 하지 관련 특강 1편과 임상사례발표 1편이 발표되어 국제학술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는 "현재 한국 근골격계 물리치료 분야는 너무나 많은 접근법들이 난립하고 있어 경험이 많지 않은 임상물리치료사나 학생에게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학술대회 및 임상 페스티벌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물리치료 선진국과 발맞출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임상과 과학적 연구들로 인정되고 근거로 사용할 수 있는 평가방법과 중재방법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