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주입 의료기기 ‘마하젯’ 첫 선…레이저 및 LED마스크 출품
메디컬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COSMOPROF ASIA 2018)에 참가해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티지웰니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 노니들(No Needle) 방식 전자식 약물주입 의료기기 ‘마하젯’(Maha-Z)을 처음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마하젯은 지티지웰니스가 3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개발한 독자적인 방식의 의료기기.
현재 국내외 특허를 출원 중이며 식약처 허가 및 CE 인증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또한 주력 제품인 비침습적 레이저 지방분해기기 ‘르쉐이프’(LeShape)와 문신과 피부 속 색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300 피코초(Picosecond) 레이저 의료기기 ‘피코홀릭’(PICOHOLIC)도 출품했다.
이와 함께 얼굴부터 목주름 관리까지 가능한 LED마스크 신제품 ‘르바디 오페라’(LEBODY OPERA)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르바디 오페라는 시중가 100만원 이상 형성돼 있는 기존 LED마스크와 달리 30만원 후반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많은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인 것.
이밖에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을 개선시켜주는 ‘스노스탑’(SNOR STOP)과 개인용 미용기기 ‘르바디’(LEBODY)도 전시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메디컬부터 개인용 미용기기까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어 전시회 기간 내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 발전 및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 글로벌 미용기기시장을 선도하는 지티지웰니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티지웰니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 노니들(No Needle) 방식 전자식 약물주입 의료기기 ‘마하젯’(Maha-Z)을 처음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마하젯은 지티지웰니스가 3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개발한 독자적인 방식의 의료기기.
현재 국내외 특허를 출원 중이며 식약처 허가 및 CE 인증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또한 주력 제품인 비침습적 레이저 지방분해기기 ‘르쉐이프’(LeShape)와 문신과 피부 속 색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300 피코초(Picosecond) 레이저 의료기기 ‘피코홀릭’(PICOHOLIC)도 출품했다.
이와 함께 얼굴부터 목주름 관리까지 가능한 LED마스크 신제품 ‘르바디 오페라’(LEBODY OPERA)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르바디 오페라는 시중가 100만원 이상 형성돼 있는 기존 LED마스크와 달리 30만원 후반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많은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인 것.
이밖에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을 개선시켜주는 ‘스노스탑’(SNOR STOP)과 개인용 미용기기 ‘르바디’(LEBODY)도 전시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메디컬부터 개인용 미용기기까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어 전시회 기간 내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 발전 및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 글로벌 미용기기시장을 선도하는 지티지웰니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