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공모 등 통해 연구과제 선정...연구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2019년도 KMI 연구지원사업은 지난 4월 연구과제 공모가 진행됐으며, 이후 심사위원회(내부심사위원 2명, 외부심사위원 3명)의 심사를 거쳐 11건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KMI는 공모절차에서 선정된 11건의 의학 및 보건의료분야 연구과제와 200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의과대학 산학연 공동연구에 대한 연구비 등 올해 총 3억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연구과제는 한양대학교(담당자 박현경), 서울대학교(박병주), 중앙대학교(이왕수), 아주대학교(한승진), 숙명여자대학교(김성은), 숙명여자대학교(김용환),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명준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김도훈), 부산대학교(김윤학), 이화여자대학교(김휘영), 아주대학교(이다근)에서 지원한 과제가 연구비 지원 대상이다.
연구명으로는 ▲국내은둔환자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대상으로 ▲돌룩세틴과 심장동맥질환의 관련성 ▲심장섬유모세포의 RUNX3제어를 통한 심장섬유화 조절 ▲한국인의 제3c형(췌장질환유발) 당뇨병 발생률과 임상적 특성 규명 ▲유전체 기반 프로바이오틱스와 면역관문 억제제의 병용요법 효과 연구 ▲CHK1 저해제의 작용기전 연구를 통한 새로운 항암기법 개발 연구 등이다.
또 ▲인공지능CNN-RNN 기반 범용 Chest X-ray 판정 보조 기술개발 Pilot Study ▲한국여성에서 주요 생애전환기(폐경 이행기) 건강행태 및 주요 질환 발병 및 이환율 변화와 관련 요인 분석 연구 ▲종양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혈청 바이오마커 검진시트 개발 ▲한국인 비알코올지방간 질환의 표현형 및 경과에 미치는 신체조성과 생활습관의 영향에 관한 연구 ▲PTPRD가 감소된 종양에서 Metformin의 약물재배치 가능성 검증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