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이미용협회 원장들 자원봉사, 입원 어르신들에게 설날 선물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대구시서부노인전문병원(병원장 김시오) 입원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맞이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깔끔하게 머리를 손질했다.

대구시 서구 이미용협회 소속 원장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대구시서부노인전문병원 입원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미용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이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대구시서부노인전문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을 함께했고, 와상 상태의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병실을 방문해 커트 및 스타일 정리를 해줬다.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거울을 보니 기분이 좋다", "설날에 가족들이 오면 좋아할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대구시서부노인전문병원 관계자는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는 물론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