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6.8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친화 경영 가속화
3월 6일 소각 예정, 기업 가치 및 주당 이익 제고 기대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바이오컨텐츠ᆞ동물진단 선도기업 바이오노트가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총 65만 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소각되는 자사주는 보통주 65만 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약 36억 8천만 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26년 3월 6일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바이오노트의 이번 결정은 주식 시장 내 공급 물량을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이익을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바이오노트는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며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을 통해 주가 안정화는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기업 가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사의 핵심 경영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검토해 시장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노트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29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3.82%다. 배당금 총액은 약 230억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