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 원천기술 국산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로 인정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의 유현승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제47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의료기기 원천기술 확보, 건강보험 제도 개선 제안,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 등 다방면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유현승 대표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실제로 유현승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의료기기 연구개발 분야에 매진해 온 전문가로, 국내 최초 인산칼슘계 세라믹 골대체재 '본그로스'의 상용화와 미국 FDA 등록을 비롯해, 생체활성 유리 소재 척추 유합 보형재 '노보맥스'의 유럽 MDR 및 일본 PMDA 인증 획득을 주도했다.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보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필수 의료기기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가격 현실화와 소량·다품종 의료기기 산업 특성이 반영된 보험가격 산정 구조 개선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유현승 대표는 "정기총회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재생의료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 한국 의료기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