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강의 기반 시공간 제약 없는 전문 교육 제공
현직 원장 16인 키닥터 참여로 근거 중심 임상 콘텐츠 확대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헥사메디칼이 학술대회에서 미용의료 의사를 위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선보이며 임상 술기 교육의 표준화에 나선다.
17일 헥사메디칼은 지난 12일 열린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온라인 동영상 강의 플랫폼 '비너스포트(VenusPort)'를 소개하고 디지털 기반 의사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비너스포트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술기와 해부학적 이해, 시술 디자인, 부작용 예방 및 대응 전략 등을 영상으로 제공하는 전문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헥사메디칼은 부스를 마련하고 필러, 보툴리눔 톡신, 리프팅실, 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미용시술 분야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시연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표준화된 교육에 접근할 수 있어 의학 교육의 디지털 전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현직 피부과 및 성형외과 원장 16인을 플랫폼 키닥터로 위촉해 교육의 질적 향상도 도모했다. 이들은 교육 콘텐츠 기획과 자문, 시술 영상 제작 등에 직접 참여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근거 중심 임상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너스포트를 통해 국내외 미용의료 의사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안전한 시술 문화 확산과 미용의료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헥사메디칼 관계자는 "미용의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시술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과 표준화, 의사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춘계학술대회 부스 운영은 비너스포트가 추구하는 디지털 기반의 표준화된 의사교육 모델을 학계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비너스포트는 단순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넘어 현장 중심의 임상 노하우와 학술적 근거를 연결하는 미용의료 의사교육 허브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의료진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미용의료 네트워크와 협력해 K-미용의료의 임상 노하우를 해외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