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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필드퓨처, 분당서울대병원과 차세대 의료 기술 시연

발행날짜: 2026-08-04 09:40:55
  • 차세대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디지털 X-선 솔루션 공개
    분당서울대병원 & 동국대일산병원과 통합부스 등 연계 협력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첨단 전자기기 및 의료 진단 솔루션 전문 기업 일렉필드퓨처(대표 이한성)가 오는 '2026 KHF 박람회(대한민국 병원 및 병원공학 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의료 솔루션 및 핵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일렉필드퓨처는 차세대 첨단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 응용 기술 및 디지털 X-선 발생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제조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기존 열음극 방식의 X-선 발생장치와 달리 예열 시간이 없고, 저전력·고밀도 제어가 가능하며 초소형·경량화가 가능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에게는 초고해상도 정밀한 진단 이미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환자의 피폭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고효율·친환경 의료 진단 장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일렉필드퓨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동국대일산병원과의 통합부스'에 참가해 병원과의 긴밀한 연구 협력 성과 및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학병원 공동관 참가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고, 국내외 병원 관계자 및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일렉필드퓨처 이한성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연구 역량을 보유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이번 KHF 2026에 참가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당사의 차세대 디지털 X-선 기술력을 의료 산업 관계자들에게 명확히 알리고,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산학연병 협력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렉필드퓨처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임상 협력을 바탕으로 진단용 의료기기 분야를 넘어 정밀 비파괴 검사, 모바일 X-선 시스템, 자외선 살균 분야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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