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F서 헬멧형 TMS·신경근 자기자극기·뇌활성도 측정 솔루션 전시
비침습 자기장 기반 의료기기 중심으로 의료기관 관리 솔루션 확대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비침습 자기장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리메드브레인스팀이 뇌 자극 의료기기와 신경근 자극 의료기기, 뇌활성도 측정 솔루션을 앞세워 의료기관 대상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리메드브레인스팀은 KHF 2026에서 경두개자기자극(TMS) 기반 뇌 자극 의료기기 'ViBrain', 신경근 자기자극(NMS) 의료기기 'MUSFIT',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f-NIRS) 기반 뇌활성도 측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ViBrain'은 경두개자기자극(TMS) 기술을 적용한 헬멧형 뇌 자극 의료기기다. 기존 대형 장비의 핵심 기술을 600g 미만의 헬멧형 기기에 구현했으며, 표준화된 사용 절차를 적용해 설치 공간과 운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해당 장비가 의료기관에서 뇌 건강과 인지기능,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MUSFIT'은 신경근 자기자극(NMS) 기술을 활용해 자기장으로 신경과 근육 수축을 유도하는 비침습 의료기기다. 최대 2.5테슬라(T)의 자기장을 구현하며 어깨와 허리, 팔, 다리 등의 근육 관리뿐 아니라 골반저근 약화와 요실금 관련 프로그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함께 유통하는 관계사 제품인 'f-NIRS'는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을 이용해 뇌 활동에 따른 혈류와 산소화 상태를 측정하는 솔루션이다. 측정 결과를 컬러 뇌맵 등 시각화 자료로 제공해 의료진의 평가를 지원한다.
리메드브레인스팀은 뇌 자극과 신경근 자극, 뇌활성도 측정을 아우르는 제품 구성을 통해 의료기관의 다양한 검사와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들 제품을 KHF 2026에서 공개하고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급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