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유유제약·일본 테이진 합작…전국 서비스망 구축
일본·중국 협력사 참석 20주년 기념…장기근속자 17명 포상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가정용 산소발생기와 인공호흡기 등 재택 호흡기 의료기기 렌탈 사업을 운영하는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2006년 한·일 합작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 서비스망을 구축했으며, 올해 누적 고객 15만명을 달성했다.

유유제약 관계사인 유유테이진메디케어(대표이사 유원상)는 28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2006년 유유제약과 일본 테이진그룹이 공동 설립한 홈헬스케어 렌탈 기업이다. 가정용·휴대용 산소발생기와 인공호흡기, 수면양압기 등 재택 호흡기 의료기기의 임대 및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원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영업 및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임대부터 방문관리, 긴급 사후관리(A/S)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누적 고객 15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창립 기념행사에는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과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유원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일본 테이진 파마(Teijin Pharma)의 다나카(Tanaka) 본부장, 중국 롱피안(Longfian Scitech)의 마리나(Marina)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사 설립과 사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유승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지난 20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온 일본 테이진 파마와 중국 롱피안에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회사 성장에 기여한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17명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했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일본, 중국 파트너사의 긴밀한 협력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을 바탕으로 홈헬스케어 렌탈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이제 청년기에 접어든 유유테이진이 업계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시 신발끈을 묶고 뛰어보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