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4일 연속 기술특허 공시 '신바람'
국내 유일의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 업체인 ㈜휴비츠(대표 김현수)가 4일 연속으로 특허 취득 공시를 내놓으며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휴비츠는 자동렌즈미터에 대한 국내 특허 취득을 통해 진입장벽을 공고히 했다며 차세대검안기의 경우도 미국 특허 취득이 이미 결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휴비츠에 따르면 지난 7일 이후 4차례에 걸쳐 '동공거리 측정 유닛탑재 렌즈미터' 등 연속으로 자동렌즈미터 제품관련 기술특허를 취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취득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자동렌즈미터를 개발하는데 있어서의 원천 기술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무패턴렌즈가공기 이후의 제품은 한단계 레벨업된 각막지형도가 결합된 차세대검안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비츠는 특허 취득에서의 실적이외 영업이익면에서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3/4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 이상, 영업이익은 100% 이상 증가했으며, 9월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전체 영업이익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 생산업체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일 휴비츠는 자동렌즈미터에 대한 국내 특허 취득을 통해 진입장벽을 공고히 했다며 차세대검안기의 경우도 미국 특허 취득이 이미 결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휴비츠에 따르면 지난 7일 이후 4차례에 걸쳐 '동공거리 측정 유닛탑재 렌즈미터' 등 연속으로 자동렌즈미터 제품관련 기술특허를 취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취득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자동렌즈미터를 개발하는데 있어서의 원천 기술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무패턴렌즈가공기 이후의 제품은 한단계 레벨업된 각막지형도가 결합된 차세대검안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비츠는 특허 취득에서의 실적이외 영업이익면에서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3/4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 이상, 영업이익은 100% 이상 증가했으며, 9월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전체 영업이익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 생산업체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