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대”개막, 분위기 쇄신ㆍ경쟁력 강화 노력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PACS 전문기업 마로테크(www.marotech.co.kr 대표 이형훈)가 종로 시대를 마감하고 강남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마로테크는 이달 말일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마로테크의 이번 사옥 이전은 인원이 예전보다 늘어난 93명에 달하고 새로운 회사 분위기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마로테크는 강남 사옥 이전을 계기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 및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경쟁력 있는 조직의 기반을 다지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하여 부서별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간 구성을 시행하였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어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추게 됐다.
마로테크는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제2 창업의 마음가짐으로 한국의 벤처 신화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마로테크는 이전 기간 중에도 비상 연락망을 동원해 '고객지원센터'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마로테크는 이달 말일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마로테크의 이번 사옥 이전은 인원이 예전보다 늘어난 93명에 달하고 새로운 회사 분위기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마로테크는 강남 사옥 이전을 계기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 및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경쟁력 있는 조직의 기반을 다지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하여 부서별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간 구성을 시행하였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어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추게 됐다.
마로테크는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제2 창업의 마음가짐으로 한국의 벤처 신화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마로테크는 이전 기간 중에도 비상 연락망을 동원해 '고객지원센터'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