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입주완료···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삼진제약이 지난 24일 신사옥 준공과 함께 입주를 완료하고 신사옥에서의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3년 6월에 착공되어 1년 8개월에 걸쳐 이번에 완공된 신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3층(연면적 8,897.76㎡)규모로 모든 시설이 자동제어로 통제되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이번 신사옥의 준공으로 사세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와 더불어 쾌적한 근무환경 속에서 업무의 질을 높여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처음으로 총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편 삼진제약 신사옥 준공 기념식은 2월 3일 (목) 오전 11시 본사 신사옥에서 내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6월에 착공되어 1년 8개월에 걸쳐 이번에 완공된 신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3층(연면적 8,897.76㎡)규모로 모든 시설이 자동제어로 통제되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이번 신사옥의 준공으로 사세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와 더불어 쾌적한 근무환경 속에서 업무의 질을 높여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처음으로 총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편 삼진제약 신사옥 준공 기념식은 2월 3일 (목) 오전 11시 본사 신사옥에서 내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