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 의료의 협력, 직원교류 등 협력
경상대학교병원(원장 박철수)은 일본 국립 큐슈암센터(원장 츠카모토 나오키)와 지난 25일 일본 후쿠오카 큐슈암센터에서 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경상대학교병원(국가지정 경남지역암센터)과 일본 큐슈암센터는 공동연구, 의료의 협력, 직원교류 및 학술교류를 하게 된다.
협정은 지난 11월 큐슈암센터 원장이 경상대학교병원을 내원하여 지역암센터의 운영, 공동연구, 학술교류, 직원교류 및 협정 체결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이번에 박철수 경상대병원장이 일본 국립 큐슈암센터를 방문해 협정을 체결했다.
병원측은 “이번 협정 체결를 통하여 국가지정 ‘경남지역암센터’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먼저 시스템이 구축된 일본의 지역암센터의 진료, 연구, 교육, 운영과 선진의료기술을 교환함으로서 국가 암 정복 사업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경상대학교병원(국가지정 경남지역암센터)과 일본 큐슈암센터는 공동연구, 의료의 협력, 직원교류 및 학술교류를 하게 된다.
협정은 지난 11월 큐슈암센터 원장이 경상대학교병원을 내원하여 지역암센터의 운영, 공동연구, 학술교류, 직원교류 및 협정 체결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이번에 박철수 경상대병원장이 일본 국립 큐슈암센터를 방문해 협정을 체결했다.
병원측은 “이번 협정 체결를 통하여 국가지정 ‘경남지역암센터’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먼저 시스템이 구축된 일본의 지역암센터의 진료, 연구, 교육, 운영과 선진의료기술을 교환함으로서 국가 암 정복 사업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