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94년부터 신경외과 과장 재직
복지부는 1일 도종웅 전임원장의 임기만료로 공석인 국립보건원장에 강재규(50) 전 국립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을 임명했다.
심임 강 원장은 연세의대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89년 9월 국립의료원 의무서기관으로 임용돼 94년부터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해 왔다.
국립의료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 강 원장은 5명의 지원자중 1순위로 선정됐으며, 중앙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반계약직(1호) 공무원이 됐다.
심임 강 원장은 연세의대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89년 9월 국립의료원 의무서기관으로 임용돼 94년부터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해 왔다.
국립의료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 강 원장은 5명의 지원자중 1순위로 선정됐으며, 중앙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반계약직(1호) 공무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