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31일 임총 공식안건…필요성 공론화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임동권)가 노조 설립을 위한 논의를 공론화하기로 해 금명간 전공의 노조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협은 전공의 노조에 대해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채택 대의원 토의를 갖기로 했다.
대전협은 임총에서 전공의 노조와 관련 ▲ 전공의 노조의 수면위 부상 배경 ▲ 노동조합의 의미 ▲ 의사가 노동자인가? ▲ 왜 노동조합인가? ▲ 어떤 조합을 할 것인가? ▲ 전공의협의회와 전공의 노조의 위상 ▲ 향후 전망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에게 노조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논의하는 포럼을 10월 중에 개최하여 공론화시키기로 했다.
임총에서는 전공의 노조외에 ▲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 전공의 윤리선언, 리더쉽 프로그램 ▲ 대전협 회비 일괄 징수 건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대전협은 전공의 노조에 대해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채택 대의원 토의를 갖기로 했다.
대전협은 임총에서 전공의 노조와 관련 ▲ 전공의 노조의 수면위 부상 배경 ▲ 노동조합의 의미 ▲ 의사가 노동자인가? ▲ 왜 노동조합인가? ▲ 어떤 조합을 할 것인가? ▲ 전공의협의회와 전공의 노조의 위상 ▲ 향후 전망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에게 노조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논의하는 포럼을 10월 중에 개최하여 공론화시키기로 했다.
임총에서는 전공의 노조외에 ▲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 전공의 윤리선언, 리더쉽 프로그램 ▲ 대전협 회비 일괄 징수 건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