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대웅제약 영업력 결집해 홍보활동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Cialis)를 판촉하는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은 오는 29일 전국 도시 비뇨기과 의사, 시알리스 영업직원 및 직원가족 등 각 지역별로 100여명을 초청하여중, 장년층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와 함께 정상에 올라갑시다’라는 발기부전 편견극복 등산 대회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등산으로 발기부전 극복하세요’,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등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관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시알리스를 공동 판매해 온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이 함께 계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에서 시알리스 PM을 맞고 있는 빈진향 주임은 “한국릴리가 탄탄하게 다져온 시알리스의 인지도와 매출 상승곡선에 우리 대웅의 발빠른 영업력과 결집력이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등산으로 발기부전 극복하세요’,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등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관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시알리스를 공동 판매해 온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이 함께 계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에서 시알리스 PM을 맞고 있는 빈진향 주임은 “한국릴리가 탄탄하게 다져온 시알리스의 인지도와 매출 상승곡선에 우리 대웅의 발빠른 영업력과 결집력이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