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공백 최소화...금요일 업무종료후 주말 활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유용철)은 오는 6월 20일 여의도전경련회관으로 이전한다.
전경련회관으로의 이전기간은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요일인 내달 17일 업무 종료후부터 19일 까지 3일간으로 예정돼 있으며 월요일인 20일부터 정상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지원이 이전지인 전경련회관 건물내 5층은 정보운영부가, 7층은 지원장실, 관리부, 심사2부가, 8층은 심사위원실, 심사1부가 입주하게 된다.
건물은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노선도 다양하여 민원인들이 서울지원 방문시 불편이 없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지원은 사무실 이전에 따른 고객의 편의를 제공키 위해 심평지 및 홈페이지에 이전 홍보는 물론 지원관할 전 요양기관 및 의약단체 등 유관기관에 이전안내문을 송부할 예정이며, 현재 사용중인 부서별 전화번호는 변동없이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전경련회관으로의 이전기간은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요일인 내달 17일 업무 종료후부터 19일 까지 3일간으로 예정돼 있으며 월요일인 20일부터 정상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지원이 이전지인 전경련회관 건물내 5층은 정보운영부가, 7층은 지원장실, 관리부, 심사2부가, 8층은 심사위원실, 심사1부가 입주하게 된다.
건물은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노선도 다양하여 민원인들이 서울지원 방문시 불편이 없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지원은 사무실 이전에 따른 고객의 편의를 제공키 위해 심평지 및 홈페이지에 이전 홍보는 물론 지원관할 전 요양기관 및 의약단체 등 유관기관에 이전안내문을 송부할 예정이며, 현재 사용중인 부서별 전화번호는 변동없이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