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5개 유망업체 참가...최대규모 국가부스 구성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최근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 제53회 중국 국제의료기기 춘계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국내 유망 15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은 부스규모가 192㎡에 달해 국가관을 구성해 나온 다른 나라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11,125명이였고, 그중 관심을 갖고 상담한 바이어는 2,225명 이였으며, 상담실적은 27,970,000불이었다.
또한 계약실적은 2,170,000불이였고, 대리점 상담은 수십여건에 이르렀다. 내방한 바이어의 지역은 후베이성, 사천성, 허베이성, 쟝시성, 산시성, 산둥성, 푸젠성, 광둥성, 후난성, 저쟝성, 깐수성 등 중국 전역에서 방문을 하였고 그외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독일, 미국지역의 바이어들이 한국산 의료기기제품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한국관에 참가한 업체는 디지털 X선 장치를 제조하는 (주)리스템을 비롯 사지압박순환장치를 제조하는 (주)대성마리프, 저온플라즈마멸균기를 제조하는 (주)휴먼메디텍 등 15개업체 50여개 품목으로 70여종의 한국산 제품을 전시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참가업체들의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 지역 바이어들의 구미에 맞아 인기품목으로 많은 상담을 했다"며 "중국전지역을 돌아가며 전시를 하는 중국 국제의료기기 춘계전시회 및 추계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중국시장진출에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국내 유망 15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은 부스규모가 192㎡에 달해 국가관을 구성해 나온 다른 나라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11,125명이였고, 그중 관심을 갖고 상담한 바이어는 2,225명 이였으며, 상담실적은 27,970,000불이었다.
또한 계약실적은 2,170,000불이였고, 대리점 상담은 수십여건에 이르렀다. 내방한 바이어의 지역은 후베이성, 사천성, 허베이성, 쟝시성, 산시성, 산둥성, 푸젠성, 광둥성, 후난성, 저쟝성, 깐수성 등 중국 전역에서 방문을 하였고 그외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독일, 미국지역의 바이어들이 한국산 의료기기제품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한국관에 참가한 업체는 디지털 X선 장치를 제조하는 (주)리스템을 비롯 사지압박순환장치를 제조하는 (주)대성마리프, 저온플라즈마멸균기를 제조하는 (주)휴먼메디텍 등 15개업체 50여개 품목으로 70여종의 한국산 제품을 전시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참가업체들의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 지역 바이어들의 구미에 맞아 인기품목으로 많은 상담을 했다"며 "중국전지역을 돌아가며 전시를 하는 중국 국제의료기기 춘계전시회 및 추계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중국시장진출에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