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3D PACS 통합솔루션 ‘INFINITT G3’ 발표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대표이사 이선주)는 최근 비젼 선포식을 갖고 오는 2012년까지 ‘Global Top 10 Healthcare IT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선언했다.
3일 인피니트는 사업 분야를 현재의 의료 영상 솔루션에서 Healthcare IT 전분야로 넓혀가겠다며 오는 2012년까지 년간 6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목표와 전략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인피니트는 올해를 ‘글로벌 기업 원년’으로 선언하고, Dental EMR 사업 부분 진출, 차세대 제품인‘INFINITT G3’출시 계획 및 서울대 병원과의 산학 협력 발표, 미국 현지 합작 법인 설립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인피니트는 Healthcare IT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먼저 현재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Medical을 매개로 하는 IT분야에서 미래 전략사업을 찾아 진출한다는 중장기 계획도 발표했다.
이선주 대표는 "Global Top 10 기업의 가치는 브랜드 인지도의 형성을 통한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해 주고, 개인 성장의 극대화, 더 넓게는 국내 Healthcare IT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가 된다는 것"이라며 “글로벌 TOP 10 기업이라는 크고 담대한 목표를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인피니트는 현재 비젼의 실현을 위해, 단순한 솔루션 공급자가 아니라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변화하자는 내용의 NPCS (New Paradigm for Customer Satisfaction)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3일 인피니트는 사업 분야를 현재의 의료 영상 솔루션에서 Healthcare IT 전분야로 넓혀가겠다며 오는 2012년까지 년간 6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목표와 전략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인피니트는 올해를 ‘글로벌 기업 원년’으로 선언하고, Dental EMR 사업 부분 진출, 차세대 제품인‘INFINITT G3’출시 계획 및 서울대 병원과의 산학 협력 발표, 미국 현지 합작 법인 설립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인피니트는 Healthcare IT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먼저 현재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Medical을 매개로 하는 IT분야에서 미래 전략사업을 찾아 진출한다는 중장기 계획도 발표했다.
이선주 대표는 "Global Top 10 기업의 가치는 브랜드 인지도의 형성을 통한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해 주고, 개인 성장의 극대화, 더 넓게는 국내 Healthcare IT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가 된다는 것"이라며 “글로벌 TOP 10 기업이라는 크고 담대한 목표를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인피니트는 현재 비젼의 실현을 위해, 단순한 솔루션 공급자가 아니라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변화하자는 내용의 NPCS (New Paradigm for Customer Satisfaction)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