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 위해 간호사·행정직원도 동행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이사장 김경식) 내달 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화상학회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 베스티안병원은 화상전문의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관련된 간호사 및 행정직 직원들이 함께 동행 한다.
김경식 이사장은 “교육과 연수 등을 통하여 보다 더 전문화된 인재육성을 이루고자 교육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학회 연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회에 베스티안병원은 화상전문의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관련된 간호사 및 행정직 직원들이 함께 동행 한다.
김경식 이사장은 “교육과 연수 등을 통하여 보다 더 전문화된 인재육성을 이루고자 교육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학회 연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