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줄기세포 연구·치료목적 난자 기증 활성화
줄기세포에 대해 연구 및 치료목적으로 쓰이게 될 난자 기증을 활성하고자 난자기증 지원재단이 21일, 6시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설립총회를 연다.
'연구와 치료목적 난자 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은 설립총회에서 벤처기업가 이수영 씨를 초대이사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방송인 김미화 씨, 국회의원 장향숙, 진수희 씨, 오세훈 변호사 등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석해 뜻을 함께 할 계획이다.
'연구와 치료목적 난자 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은 설립총회에서 벤처기업가 이수영 씨를 초대이사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방송인 김미화 씨, 국회의원 장향숙, 진수희 씨, 오세훈 변호사 등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석해 뜻을 함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