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한독 학술경영대상'에 동부제일병원(풍산의료재단) 홍정용 이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 이사장은 동부제일병원 설립자로 지역사회 의료보건 발전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샘터 회장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병원협회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가 개최되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있을 예정이다.
홍 이사장은 동부제일병원 설립자로 지역사회 의료보건 발전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샘터 회장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병원협회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가 개최되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