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 관련 업적 인정받아
노건웅(서울 알레르기 클리닉 대표) 원장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연구 및 치료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될 예정이다.
노 박사가 실리게 될 인명사전은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후즈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04년도 판.
‘후즈후 인더월드’는 1849년 런던에서 창간되어 현재 215개국의 정치, 사회, 과학 리더들의 인명이 등재되고 있다.
병원측은 "노건웅 박사는 꾸준한 논문 발표와 연구 활동을 계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연구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하고 성균관 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2000년에 아토피 피부염 전문 클리닉을 오픈했으며, 현재 아토피 피부염 연구 및 치료에 권위자로 알려졌다.
노 박사가 실리게 될 인명사전은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후즈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04년도 판.
‘후즈후 인더월드’는 1849년 런던에서 창간되어 현재 215개국의 정치, 사회, 과학 리더들의 인명이 등재되고 있다.
병원측은 "노건웅 박사는 꾸준한 논문 발표와 연구 활동을 계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연구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하고 성균관 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2000년에 아토피 피부염 전문 클리닉을 오픈했으며, 현재 아토피 피부염 연구 및 치료에 권위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