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은 17일 종합건강증진진단센터를 지하에서 인근 별관으로 이전해 확장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로 단장한 종합건진센터는 노원순복음교회(서울시 노원구)옆 상계백병원 별관(인수관) 1층부터 3층까지 약 340여평의 공간에 1층은 건강검진, 2~3층은 종합건강증진센터로 운영된다.
김성준 교수(예방의학과)는 "기존 성인병센터 및 건강관리과에서 진행하던 건강검진을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최신식 검사장비와 최고의 의료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지난 15일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재단 본부장, 박상근 상계백병원장, 이기재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새로 단장한 종합건진센터는 노원순복음교회(서울시 노원구)옆 상계백병원 별관(인수관) 1층부터 3층까지 약 340여평의 공간에 1층은 건강검진, 2~3층은 종합건강증진센터로 운영된다.
김성준 교수(예방의학과)는 "기존 성인병센터 및 건강관리과에서 진행하던 건강검진을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최신식 검사장비와 최고의 의료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지난 15일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재단 본부장, 박상근 상계백병원장, 이기재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