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열린 아태 학회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진 교수가 최근 중국 소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혈전지혈학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한국인에서 혈전증의 원인이 되는 3종(protein C, protein S, antithrombin)의 항응고인자 결핍증의 분포 분석'에 대한 논문을 발표,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한국인에서 혈전증의 원인이 되는 3종(protein C, protein S, antithrombin)의 항응고인자 결핍증의 분포 분석'에 대한 논문을 발표,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