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감염내과 신완식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 교수는 지난 20년간 국가 전염병 관리사업에 헌신적으로 협력,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대한감염학회 회장을 비롯,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회장과 대한의진균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면역저하환자감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신 교수는 지난 20년간 국가 전염병 관리사업에 헌신적으로 협력,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대한감염학회 회장을 비롯,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회장과 대한의진균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면역저하환자감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