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약사회 협조로 60개소 약국 참여 예정
전주시보건소는 18일부터 공휴일 응급의료환자를 위한 당번약국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보건소 측은 이는 지역민이 의약품 구입에 있어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60개소의 약국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주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보건소는 당번약국에 대해 전주시민과의 약속임을 감안해 운영시간 등 준수사항과 당번약국 지정서를 발송했으며 당번약국 현황은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밝혔다.
전주시보건소 측은 이는 지역민이 의약품 구입에 있어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60개소의 약국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주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보건소는 당번약국에 대해 전주시민과의 약속임을 감안해 운영시간 등 준수사항과 당번약국 지정서를 발송했으며 당번약국 현황은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