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비급여 자동점검 심사시스템' 등 최우수과제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10일 '2007년도 경영혁신과제 발굴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 참여를 통한 혁신과제의 발굴과 공유로 혁신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고객만족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실·지원에서 제출된 103개 과제 중 최우수 과제 '베스트 5'와 우수과제 9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베스트 5'로 선정된 과제는 △진료비 확인업무 전산화를 통해 신속하게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급여·비급여목록 자동점검 심사 시스템 개발' △환자용 처방전 서식개선을 통해 국민의 처방 의약품에 대한 알권리를 보장하는 '내가 먹는 약이 도대체 무슨 약이지?'등.
이 밖에 △청구착오건에 대한 심사누락을 최소화해 심사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발생 청구착오 유형건 선별 심사' △심평원 홈페이지에 <우리병원 정보보기>코너를 신설해 요양기관이 필요한 정보를 모아 제공해 주는 '종합정보서비스' △심사수행에 필요한 의학지식, 심사기준, 심사사례, 경험정보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One-stop방식의 심사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심사지식 Bank 구축' 등도 베스트 과제로 꼽혔다.
또 2등급 우수과제로 발송업무 간소화로 민원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민원우편발송 자동화 시스템 개발' 외 9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김창엽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크고 작은 혁신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업무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하고, 고객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혁신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업무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 참여를 통한 혁신과제의 발굴과 공유로 혁신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고객만족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실·지원에서 제출된 103개 과제 중 최우수 과제 '베스트 5'와 우수과제 9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베스트 5'로 선정된 과제는 △진료비 확인업무 전산화를 통해 신속하게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급여·비급여목록 자동점검 심사 시스템 개발' △환자용 처방전 서식개선을 통해 국민의 처방 의약품에 대한 알권리를 보장하는 '내가 먹는 약이 도대체 무슨 약이지?'등.
이 밖에 △청구착오건에 대한 심사누락을 최소화해 심사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발생 청구착오 유형건 선별 심사' △심평원 홈페이지에 <우리병원 정보보기>코너를 신설해 요양기관이 필요한 정보를 모아 제공해 주는 '종합정보서비스' △심사수행에 필요한 의학지식, 심사기준, 심사사례, 경험정보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One-stop방식의 심사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심사지식 Bank 구축' 등도 베스트 과제로 꼽혔다.
또 2등급 우수과제로 발송업무 간소화로 민원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민원우편발송 자동화 시스템 개발' 외 9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김창엽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크고 작은 혁신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업무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하고, 고객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혁신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업무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