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투증권 참여, 저소득 노인가구 70세대 수혜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이성수)는 22일 서울증권(대표 강찬수), 대한투자증권(대표 김정태)과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증권사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건강보험료 월 1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가구 70세대에 대해 내년 5월까지 1년여간 건보료를 지원키로 했다.
공단 영등포지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노인가구 70세대가 앞으로 앞으로 1년간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게됐다"며 "지사에서는 수혜자 폭을 더욱 넓히기 위하여 향후 업무협약을 통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증권사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건강보험료 월 1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가구 70세대에 대해 내년 5월까지 1년여간 건보료를 지원키로 했다.
공단 영등포지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노인가구 70세대가 앞으로 앞으로 1년간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게됐다"며 "지사에서는 수혜자 폭을 더욱 넓히기 위하여 향후 업무협약을 통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