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개최..전방십대인자 재건 시연행사도 마련
연대 관절경·관절 연구소 및 세브란스 관절경연구회(지도교수 김성재)는 23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제 16회 세브란스 관절경 라이브 서저리’를 개최한다.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는 참가자들이 연세의대 김성재 교수의 지도하에 슬관절과 견관절을 포함한 관절경 외과학의 최신 지견과 시술을 스크린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으며 수술실과 연결해 직접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성재 교수 외에도 홍콩 Chinese University의 KM Chan교수가 특별 강연자로 참가해 전방십자인대 재건에 대한 시연을 할 예정이다.
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는 지난 16년 동안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관절경 분야에 대한 실습과 연구의 초석을 마련하고, 국내 관절경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매년 연수과정 및 라이브 서저리 등을 해오고 있다.
현재 연구과정 개설 이래 6개월 이상의 연수를 받은 정형외과 전문의만도 약 211명으로 국내외 관절경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평점 6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마감은 21일까지이다.
관련 문의: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 02-2228-5679로 하면 된다.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는 참가자들이 연세의대 김성재 교수의 지도하에 슬관절과 견관절을 포함한 관절경 외과학의 최신 지견과 시술을 스크린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으며 수술실과 연결해 직접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성재 교수 외에도 홍콩 Chinese University의 KM Chan교수가 특별 강연자로 참가해 전방십자인대 재건에 대한 시연을 할 예정이다.
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는 지난 16년 동안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관절경 분야에 대한 실습과 연구의 초석을 마련하고, 국내 관절경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매년 연수과정 및 라이브 서저리 등을 해오고 있다.
현재 연구과정 개설 이래 6개월 이상의 연수를 받은 정형외과 전문의만도 약 211명으로 국내외 관절경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평점 6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마감은 21일까지이다.
관련 문의: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 02-2228-567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