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디아볼로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가져
을지대병원(원장 朴柱承)은 11일 현악 실내악단인 아르코 디아볼로 챔버 오케스트라(단장 김선희)를 초청,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아르코 디아볼로 챔버 오케스트라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가르델의 ‘탱고’, 민요 ‘경복궁타령’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강하면서도 아름답고 섬세한 연주로 무더위 속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아르코 디아볼로는 경북대 예술대 교수로 재직중인 리더 윤수영과 충남대 예술대 교수인 김선희 단장을 비롯,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현악 실내악단이다.
이날 공연에서 아르코 디아볼로 챔버 오케스트라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가르델의 ‘탱고’, 민요 ‘경복궁타령’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강하면서도 아름답고 섬세한 연주로 무더위 속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아르코 디아볼로는 경북대 예술대 교수로 재직중인 리더 윤수영과 충남대 예술대 교수인 김선희 단장을 비롯,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현악 실내악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