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앙동에서 시민·청소년 대상으로
창원시보건소(소장 이부옥)가 불법마약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창원시보건소는 2일 중앙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날 청소년 등 마약류 오·남용 취약계층에 대해 집중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창원시 보건소 "앞으로도 마약류 중독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불법 마약퇴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 창원시의사회, 창원시 약사회, 한국음식업중앙회경상남도지회창원시지부, 한국유흥음식점창원시지부 등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했다.
창원시보건소는 2일 중앙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날 청소년 등 마약류 오·남용 취약계층에 대해 집중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창원시 보건소 "앞으로도 마약류 중독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불법 마약퇴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 창원시의사회, 창원시 약사회, 한국음식업중앙회경상남도지회창원시지부, 한국유흥음식점창원시지부 등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