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후즈후 2008년도판에 등재 예정
제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송병철 교수와 영상의학과 김봉수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8년도판에 등재된다.
송 교수는 간질환 관련, 26편의 국제저명학술지 (SCI)에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벌인 것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영상의학분야 저명학술지인 Radiology,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등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지난 2006년부터 Acta Radiologica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송 교수는 간질환 관련, 26편의 국제저명학술지 (SCI)에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벌인 것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영상의학분야 저명학술지인 Radiology,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등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지난 2006년부터 Acta Radiologica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