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매출액 212억100만원, 전기 대비 매출액 7.3%↑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3분기 누적 매출액 212억100만원, 당기순이익 3억 1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솔고바이오는 3Q 누적 매출액은 212억원으로 19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해 7.3% 증가했으며 매출원가는 11.9%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2억2100만원, 당기순이익은 3억1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당기순손실 14억9400만원에서 실적이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며 3분기 연속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주력 사업인 정형외과/신경외과용 임플란트의 해외수출의 증가 및 매출 원가율의 감소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계열사 매각 등에 따른 영업외 수익도 증가했다.
솔고바이오측은 “실적이 부진했던 지난 3년간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확대하고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하는데 많은 투자를 하였고 그 노력이 성과로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온열매트 신제품 ‘기요’와 함께 임플란트 해외 수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솔고바이오는 3Q 누적 매출액은 212억원으로 19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해 7.3% 증가했으며 매출원가는 11.9%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2억2100만원, 당기순이익은 3억1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당기순손실 14억9400만원에서 실적이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며 3분기 연속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주력 사업인 정형외과/신경외과용 임플란트의 해외수출의 증가 및 매출 원가율의 감소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계열사 매각 등에 따른 영업외 수익도 증가했다.
솔고바이오측은 “실적이 부진했던 지난 3년간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확대하고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하는데 많은 투자를 하였고 그 노력이 성과로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온열매트 신제품 ‘기요’와 함께 임플란트 해외 수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