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양일간 서울 교육문화회관서 진행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07 보건산업기술대전'이 6일 양재동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렸다.
보건산업기술대전은 6~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 첫째날인 6일에는 한국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술,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및 워크숍, 대중 강연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우수기술경진대회 부분에서 동화약품공업㈜의 새로운 퀴놀론계 항균제인 DW224a가 대통령상을, ㈜케이엠에스아이의 아미노펜이 국무총리상을 △보건산업진흥유공자 부분에서 ㈜세운메디컬의 이길환 대표, ㈜뷰웍스의 김후식 대표, 서울대학교의 김규표 교수 등이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밖에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부분에서도 서울대학교 박종완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최병옥 교수, 인제대학교 오상택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산업기술대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보건산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산업기술대전은 6~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 첫째날인 6일에는 한국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술,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및 워크숍, 대중 강연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우수기술경진대회 부분에서 동화약품공업㈜의 새로운 퀴놀론계 항균제인 DW224a가 대통령상을, ㈜케이엠에스아이의 아미노펜이 국무총리상을 △보건산업진흥유공자 부분에서 ㈜세운메디컬의 이길환 대표, ㈜뷰웍스의 김후식 대표, 서울대학교의 김규표 교수 등이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밖에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부분에서도 서울대학교 박종완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최병옥 교수, 인제대학교 오상택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산업기술대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보건산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