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은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형(사진) 본부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김수형 신임 이사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쌍용정유, 한화그룹 제약사업 부문을 거쳐 1999년 BMS에 입사하였으며 바라크루드 출시 이전인 2004년부터 해당 사업부를 맡아오고 있다.
BMS제약의 박선동 사장은 “김수형 이사는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리더쉽, 그리고 전략적 시장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바라크루드 영업마케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지난해 출시된 만성 B형 간염치료제인 ‘바라크루드’는 출시 10개월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2007년10월 기준 1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수형 신임 이사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쌍용정유, 한화그룹 제약사업 부문을 거쳐 1999년 BMS에 입사하였으며 바라크루드 출시 이전인 2004년부터 해당 사업부를 맡아오고 있다.
BMS제약의 박선동 사장은 “김수형 이사는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리더쉽, 그리고 전략적 시장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바라크루드 영업마케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지난해 출시된 만성 B형 간염치료제인 ‘바라크루드’는 출시 10개월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2007년10월 기준 1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