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신권)은 25일 의대생과 약대생에 대한 '한독제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의과대학 본과와 약학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 가운데 각 학년에서 1명씩 선발된 6명으로 일정 수준의 학점을 유지하면 졸업 때까지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독제석장학금'은 한독제석재단에서 펼치는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우수 의대생, 약대생,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올해 처음으로 6명의 수혜자를 배출했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활발히 전개하는데 뜻을 같이하여 사료기증과 기금출연을 통해 설립한 사회공익법인으로, 현재 장학사업을 포함 한독의약박물관 운영, 의약학 연구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김신권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겠다"며 "학업분야에서 더욱 열심히 학문탐구에 정진하여 의약학 발전의 동량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의과대학 본과와 약학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 가운데 각 학년에서 1명씩 선발된 6명으로 일정 수준의 학점을 유지하면 졸업 때까지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독제석장학금'은 한독제석재단에서 펼치는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우수 의대생, 약대생,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올해 처음으로 6명의 수혜자를 배출했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활발히 전개하는데 뜻을 같이하여 사료기증과 기금출연을 통해 설립한 사회공익법인으로, 현재 장학사업을 포함 한독의약박물관 운영, 의약학 연구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김신권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겠다"며 "학업분야에서 더욱 열심히 학문탐구에 정진하여 의약학 발전의 동량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