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통해 언어치료 실시…한의협도 지속 지원키로
푸르메 한방장애재활센터가 10일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제2기 개원식을 가졌다.
한방장애재활센터에 따르면 허영진 센터장은 지난해 8월부터 한방장애재활센터를 운영, 매주 4일(하루 2시간)동안 만5세 이하의 뇌성마비 어린이, 만7세 이하의 인지·언어장애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약, 침, 약침, 수기(한방지압) 등 한의약 치료를 실시했다.
또한 한방장애재활센터는 1기 장애환자들이 한의약 치료를 통해 높은 치료율을 거둔데 이어 2기에서는 기존의 한방치료 이외에도 언어치료사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무료로 언어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은 장애아동을 치료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허 센터장은 "그동안 1기 장애아동의 한의약적인 치료를 통해 무한한 성장과 발전이 전망된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장애아동의 한의학적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방장애재활센터에 따르면 허영진 센터장은 지난해 8월부터 한방장애재활센터를 운영, 매주 4일(하루 2시간)동안 만5세 이하의 뇌성마비 어린이, 만7세 이하의 인지·언어장애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약, 침, 약침, 수기(한방지압) 등 한의약 치료를 실시했다.
또한 한방장애재활센터는 1기 장애환자들이 한의약 치료를 통해 높은 치료율을 거둔데 이어 2기에서는 기존의 한방치료 이외에도 언어치료사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무료로 언어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은 장애아동을 치료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허 센터장은 "그동안 1기 장애아동의 한의약적인 치료를 통해 무한한 성장과 발전이 전망된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장애아동의 한의학적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