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0일 "박카스가 필리핀 에너지드링크 시장에서 140%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약 400억원 규모로 '박카스'는 지난해 전체시장의 약 13%를 차지하며 빅3제품으로 성장했다.
동아제약은 필리핀을 공략하기 위해 박카스의 현지화 전략으로 250ml 캔으로 발매했으며 여성을 위한 박카스 Suger Free도 출시한 상태이다.
또한 현지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공식 스폰서를 통한 미스 박카스 선발과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Philippines Basketball League에 박카스 농구단도 운영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의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필리핀의 수요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현재 박카스가 필리핀의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2위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올해 마케팅을 강화해 확고한 1위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필리핀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약 400억원 규모로 '박카스'는 지난해 전체시장의 약 13%를 차지하며 빅3제품으로 성장했다.
동아제약은 필리핀을 공략하기 위해 박카스의 현지화 전략으로 250ml 캔으로 발매했으며 여성을 위한 박카스 Suger Free도 출시한 상태이다.
또한 현지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공식 스폰서를 통한 미스 박카스 선발과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Philippines Basketball League에 박카스 농구단도 운영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의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필리핀의 수요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현재 박카스가 필리핀의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2위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올해 마케팅을 강화해 확고한 1위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