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31일 코퍼레이트 심벌 도입에 따른 새로운 CI(사진)를 발표했다.
새로이 도입된 심벌은 오츠카 BLUE로 표현된 '큰 O'와 사람들의 머리 위에 넓게 펼쳐져 있는 푸른 하늘을 의미하며 RED로 표현된 '작은 O'은 오츠카의 에너지를 의미한다.
크기가 다른 2개의 O가 균형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친밀감 있는 ‘Otsuka’ 문자와 조합됨으로써 인간의 건강하고 행복한 공간과 그것을 지지하는 오츠카제약의 정렬적인 활동을 표현했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명함, 각종 서식류 및 사인류 등에 새로운 CI를 적용하게 되며 제품 포장 자재의 경우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오츠카제약은 "이번 CI 개편에 발맞춰 'Reduce, Recycle, Reuse' 등 3R 친환경 운동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실천제안 및 표어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대식 대표는 “앞으로 환경 리스크 감소를 통해 자원의 지출을 낮추고, 직원들 스스로 물자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환경 친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새로이 도입된 심벌은 오츠카 BLUE로 표현된 '큰 O'와 사람들의 머리 위에 넓게 펼쳐져 있는 푸른 하늘을 의미하며 RED로 표현된 '작은 O'은 오츠카의 에너지를 의미한다.
크기가 다른 2개의 O가 균형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친밀감 있는 ‘Otsuka’ 문자와 조합됨으로써 인간의 건강하고 행복한 공간과 그것을 지지하는 오츠카제약의 정렬적인 활동을 표현했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명함, 각종 서식류 및 사인류 등에 새로운 CI를 적용하게 되며 제품 포장 자재의 경우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오츠카제약은 "이번 CI 개편에 발맞춰 'Reduce, Recycle, Reuse' 등 3R 친환경 운동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실천제안 및 표어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대식 대표는 “앞으로 환경 리스크 감소를 통해 자원의 지출을 낮추고, 직원들 스스로 물자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환경 친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