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도·윤하나 교수 등 함께 등재
이대목동병원 의무부장 김승철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산부인과학 교실 주임교수)와 고영도 교수(정형외과), 윤하나 교수(비뇨기과) 등 3명이 동시에 마르퀴스 후즈 후 국제 인명사전 2009년판에 등재된다.
김 교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비롯한 자궁경부암 예방 및 치료분야, 난소암의 수술 및 항암요법 분야에서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되며 정형외과 고영도 교수는 척추분야에서 최소침습 척추 수술 등 뛰어난 업적을 쌓아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또한 비뇨기과 최초의 여교수로 알려진 윤 교수는 요로 생식기 종양을 전문분야로 여성 성기능 장애 클리닉 및 여성 배뇨장애에 대한 상담 및 진료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명사전에 등재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비롯한 자궁경부암 예방 및 치료분야, 난소암의 수술 및 항암요법 분야에서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되며 정형외과 고영도 교수는 척추분야에서 최소침습 척추 수술 등 뛰어난 업적을 쌓아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또한 비뇨기과 최초의 여교수로 알려진 윤 교수는 요로 생식기 종양을 전문분야로 여성 성기능 장애 클리닉 및 여성 배뇨장애에 대한 상담 및 진료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명사전에 등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