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밀레니엄플라자서 오는 20일 생방송
교통방송(FM 95.1㎒)은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을 오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실시한다.
지하철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밀레니엄플라자 무대에 진행하는 이번 생방송은 사회에 강승필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김성환, 박희진, 박명수, 안문숙 등 교통방송 MC들이 릴레이로 맡게 된다.
또 이윤구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 등도 출연해 헌혈을 장려할 예정이다.
한편 교통방송 1층 휴게실을 비롯해 남부혈액원, 노원역과 영등포역 등에서는 시민들의 헌혈을 받을 계획이다.
지난해 방송에서는 314명이 헌혈증을 기증해 소아암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지하철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밀레니엄플라자 무대에 진행하는 이번 생방송은 사회에 강승필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김성환, 박희진, 박명수, 안문숙 등 교통방송 MC들이 릴레이로 맡게 된다.
또 이윤구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 등도 출연해 헌혈을 장려할 예정이다.
한편 교통방송 1층 휴게실을 비롯해 남부혈액원, 노원역과 영등포역 등에서는 시민들의 헌혈을 받을 계획이다.
지난해 방송에서는 314명이 헌혈증을 기증해 소아암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