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부진, 재정악화로 인한 경영난 원인
개인용 조합 의료기 등을 판매해오던 (주)경희의료기(대표 장대관)의 당좌거래가 지난 1일부로 정지됐다.
경희의료기 관계자는 당좌거래 정지의 이유로 판매실적 저조에 따른 재정악화가 주 원인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경희의료기는 지난 2000년 1월에 창업, 다양한 개인용 조합의료기를 선보였으며 최근 주력제품인 펄스파의 효능, 효과를 지닌 다기능 의료기기 '텐스컴'의 의료용구제조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경희의료기 관계자는 당좌거래 정지의 이유로 판매실적 저조에 따른 재정악화가 주 원인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경희의료기는 지난 2000년 1월에 창업, 다양한 개인용 조합의료기를 선보였으며 최근 주력제품인 펄스파의 효능, 효과를 지닌 다기능 의료기기 '텐스컴'의 의료용구제조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