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후보 출마해 만장일치로 결정
중구의사회는 25일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후보로 나선 이윤수 원장(이윤수비뇨기과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서울시대의원 선출은 출마의사를 밝힌 유태연 원장(서울대), 김원배 원장(연세대)을 임명키로 하고 이외 3명은 상임이사회 내에서 선출키로했다.
이날 회장에 당선된 이 신임회장은 "최근 회원 수가 떨어지고 회비 납부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이를 위한 대책을 제시해달라"고 밝히고 "조만간 회관이전과 관련해 회원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을 당부했다.
또한 중구의사회는 이날 시의사회 건의안으로 ▲원외처방약제비 부당환수 대책 강구 ▲이의신청 간소화 및 기간연장 조정 ▲단기 대진의를 두는 경우 신고절차 간소화 등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중구의사회에는 김세곤, 유희탁 의협회장후보와 나현, 박영우, 이형복, 임수흠 후보 등 서울시의사회장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어 서울시대의원 선출은 출마의사를 밝힌 유태연 원장(서울대), 김원배 원장(연세대)을 임명키로 하고 이외 3명은 상임이사회 내에서 선출키로했다.
이날 회장에 당선된 이 신임회장은 "최근 회원 수가 떨어지고 회비 납부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이를 위한 대책을 제시해달라"고 밝히고 "조만간 회관이전과 관련해 회원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을 당부했다.
또한 중구의사회는 이날 시의사회 건의안으로 ▲원외처방약제비 부당환수 대책 강구 ▲이의신청 간소화 및 기간연장 조정 ▲단기 대진의를 두는 경우 신고절차 간소화 등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중구의사회에는 김세곤, 유희탁 의협회장후보와 나현, 박영우, 이형복, 임수흠 후보 등 서울시의사회장 후보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