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전 개원식 가져…피부미용 및 비뇨기 맞춤치료 강점
인천 서구 명메디칼클리닉(원장 이호익)은 14일 이전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신언항 전 심평원장, 정연태 원광의대 교수, 유승모 예산명지병원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의협 주수호 회장, 적십자사 경만호 부총재, 인천시의사회 김남호 회장당선자,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및 원광의대 오연균 학장, 원광대총장 등 귀빈들의 화환이 이어졌다.
명메디칼클리닉은 이호익 원장과 간호사, 피부미용사, 코디네이터 등이 피부미용과 비뇨기질환을 중심으로 환자별 맞춤치료를 구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호익 원장은 “세안부터 크렌징까지 피부 타입에 맞은 술기와 최신 기기를 구비해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면서 “10년 넘게 함께한 인천 토박이로서 끈끈한 유대감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주 시범 개원한 명메디칼클리닉은 피부미용을 중심으로 일일 50명 이상의 환자가 내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명메디칼클리닉 032-561-7564)
이날 개원식에는 신언항 전 심평원장, 정연태 원광의대 교수, 유승모 예산명지병원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의협 주수호 회장, 적십자사 경만호 부총재, 인천시의사회 김남호 회장당선자,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및 원광의대 오연균 학장, 원광대총장 등 귀빈들의 화환이 이어졌다.
명메디칼클리닉은 이호익 원장과 간호사, 피부미용사, 코디네이터 등이 피부미용과 비뇨기질환을 중심으로 환자별 맞춤치료를 구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호익 원장은 “세안부터 크렌징까지 피부 타입에 맞은 술기와 최신 기기를 구비해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면서 “10년 넘게 함께한 인천 토박이로서 끈끈한 유대감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주 시범 개원한 명메디칼클리닉은 피부미용을 중심으로 일일 50명 이상의 환자가 내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명메디칼클리닉 032-561-7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