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 등 각계 인사 참석, 개도국 등 해외원조 논의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지난 7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제1차 국제인구개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국제인구개발위원회는 개발도상국 지원과 국제인구 및 생식보건에 대한 정부, 기업, 언론의 인식 제고와 해외원조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임순 인구협회 부회장, 전문재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민주당 김춘진 의원, 최영희 의원 등 12명의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춘진 의원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구협회와 국제개발협력사업 밸런스 이니셔티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구협회는 아시아 5개국(베트남, 몽골, 라오스, 북한, 우즈베키스탄)과 아프리카 5개국(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가나)의 모성사망률을 50%로 줄이고자 미국 패커드 재단지원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제인구개발위원회는 개발도상국 지원과 국제인구 및 생식보건에 대한 정부, 기업, 언론의 인식 제고와 해외원조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임순 인구협회 부회장, 전문재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민주당 김춘진 의원, 최영희 의원 등 12명의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춘진 의원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구협회와 국제개발협력사업 밸런스 이니셔티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구협회는 아시아 5개국(베트남, 몽골, 라오스, 북한, 우즈베키스탄)과 아프리카 5개국(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가나)의 모성사망률을 50%로 줄이고자 미국 패커드 재단지원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