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화이자 로고, 비스듬히 보면 색깔 변해
“가짜 비아그라는 색깔이 변하지 않아요”
한국화이자제약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위약품 위조와 관련해 비아그라의 정품 구별법을 알리고 나섰다.
화이자에 따르면 정품 비아그라의 경우 은색 블리스터(눌러빼는 투명 플라스틱 포장) 앞면 우측 하단에 있는 화이자 로고가 각도에 따라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변한다고 밝혔다.
정품의 경우 블리스터를 직각으로 바라보면 화이자 로고가 파란색으로 보이다가 45°로 비스듬히 눕히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또한 정품 비아그라는 최소 포장단위인 2정 블리스터가 4개씩 들어가는 8정 박스포장으로 낱알이나 병 포장의 비아그라는 정품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위약품 위조와 관련해 비아그라의 정품 구별법을 알리고 나섰다.
화이자에 따르면 정품 비아그라의 경우 은색 블리스터(눌러빼는 투명 플라스틱 포장) 앞면 우측 하단에 있는 화이자 로고가 각도에 따라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변한다고 밝혔다.
정품의 경우 블리스터를 직각으로 바라보면 화이자 로고가 파란색으로 보이다가 45°로 비스듬히 눕히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또한 정품 비아그라는 최소 포장단위인 2정 블리스터가 4개씩 들어가는 8정 박스포장으로 낱알이나 병 포장의 비아그라는 정품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