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ome F. Breen 교수 등 석학 참여해 최신지견 공유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오재건, 이영탁)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2009 삼성-메이요 심장혈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삼성서울병원, 그 외 국내외 병원의 순환기내과, 심장영상의학과, 심장외과 교수 260여명이 참석해 심장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특히 미국 메이요클리닉 Jerome F. Breen 교수와 Rakesh M. Suri 교수, Gerald T. Gau 교수를 비롯, 미국 듀크대학의 Raymond Kim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방안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오재건 교수와 이영탁 교수, 박표원 교수 등 병원 의료진과 서울대병원 박영배 교수, 서울아산병원 임태환 교수, 세브란스병원 정남식 교수 등 국내 유명 교수들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탁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과 메이요클리닉이 공동으로 설립한 심장혈관 이미징센터의 발전을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국내외 심장 질환과 관련한 의료진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발전적인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삼성서울병원, 그 외 국내외 병원의 순환기내과, 심장영상의학과, 심장외과 교수 260여명이 참석해 심장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특히 미국 메이요클리닉 Jerome F. Breen 교수와 Rakesh M. Suri 교수, Gerald T. Gau 교수를 비롯, 미국 듀크대학의 Raymond Kim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방안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오재건 교수와 이영탁 교수, 박표원 교수 등 병원 의료진과 서울대병원 박영배 교수, 서울아산병원 임태환 교수, 세브란스병원 정남식 교수 등 국내 유명 교수들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탁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과 메이요클리닉이 공동으로 설립한 심장혈관 이미징센터의 발전을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국내외 심장 질환과 관련한 의료진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발전적인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